재일본한국인연합회 백 영선 회장 ‘2012 월드코리안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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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한국인연합회 백 영선 회장 ‘2012 월드코리안 대상’ 수상

 

‘2012 월드코리안 대상’ 시상식이 2월7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반 동안 서울 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렸다. 지난 한해 세계 한인사회를 위해 헌신한 5명의 해외동포가 ‘월드코리안 대상’을 수상했다. 백영선(일본) 재일한국인연합회장은 문화소통분야 대상을, 최학선(미국) LA 선라이즈커뮤니티 클리닉 원장은 나눔봉사분야 대상을, 이상철(중국) 소주한국인회장은 커뮤니티분야 대상을, 박기출(싱가포르) 전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수석부회장은 리더십분야 대상을, △천순복(이탈리아) 전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장이 다문화분야 대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100여명의 국내인사 및 해외동포들이 참석했다. 이기택 (사)해외한민족교육진흥회 이사장·김덕룡 민족화해협력범국민위원회 대표상임의장· 배희철 세계한인유권자총연합회장· 이갑산 한국시민사회네트워크 상임대표 등 선정위원, 이구홍 전 재외동포재단이사장, 문하영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 김종훈 새누리당 국회의원(전 외교부 통상교섭본부장), 김재현 국립화학연구소 이사장(전 공주대 총장), 정영국 전 동포재단 검사역, 임채완 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장, 손석우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이사장, 장정환 동포재단 홍보팀장, 김극기 북악포럼 회장, 안대벽 (사)한류문화산업포럼 대표, 정광일 세계한인민주회의 사무총장 등 국내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박충호 글로벌 화맹그룹 회장, 전대열 한국정치평론가협회 회장, 용수택 한류문화교류협회 상임대표, 서재균 링컨리더십아카데미 원장 등 국내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해외에서는 월드옥타 차봉규 상임집행위원·배일수 감사·윤조셉 국제통상연구원장, 천세택 전 멕시코한인회장, 길릴리 미국 테네시한인회연합회 명예회장, 김영만 전 미주총연회장, 설증혁 미주총연 부회장 그리고 수상자 모두가 이 자리에 함께 했다.

시상식은 이기택 이사장·김덕룡 대표상임의장·문하영 영사대사·김종훈 국회의원·이구홍 이사장·이갑산 상임대표의 축사, 상패 및 상장 전달, 수상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김덕룡 대표상임의장은 “월드코리안 대상이 이렇게 성황리에 열리는 것을 보고 동포문제가 우리국정에 점차 반영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고 격려하는 한편 “이번 재외선거 과정을 보면 정부는 재외국민에게 참정권을 부여했지만, 실제 선거에 참여하기에는 아주 어렵게 만들어 놓았다. 자국국민 10%가 해외에 살고 있는 나라가 세계 어디에 있겠는가? 아직도 우리정부는 재외동포 정책에 대한 목표가 분명치 않다. 네트워크를 위한 구체적 방법을 확립하지 못했고, 연구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 수상자에게 상장·상패 전달··· 김성곤 의원에겐 특별상= 축사에 이어 선정위원회를 대표해 김덕룡 대표상임의장이 상장과 상패를 전달했다.

 

시상식 외 문화공연도= 한편 월드코리안 대상은 2011년부터 올해까지 3회째 개최돼 왔다. 월드코리안대상 심사위원회가 매년 5명의 해외동포 수상자를 지역별, 분야별로 선정하고 본지가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국립국악단 무형문화인의 창 공연이 마련됐으며, 5명의 수상자들의 그동안 경력과 봉사활동을 구성진 창으로 소개해 박수를 받았다. 시상 후에는 섹소폰 연주, 시낭송 등 다양한 공연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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