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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 한국인 연합회 소식 2003년 4월

한인회
(조회 3,921

/각종생활상담
비자/회사설립 상담 : 5월10일(토), 5월21일(수) 오후1시부터 5시까지(담당-정용수 생활상담실장)            
(휴대폰 전화번호 변경안내 090-2555-4536에서 090-6942-2327로 변경되었습니다.)
/무료의료 진단-수시가능(예약필요)
/유학생 무료식사(5월12일)
도쿄 신주꾸 오오쿠보 거리에 있는 엄니식당(대표-이 광산, 한인회 부회장) 오오쿠보점에서는 매달 두번째
월요일에 유학생들에게 무료식사를 제공합니다.
5월12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학생증을 지참하는 모든 유학생에게 식사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문의는 전화 03-3208-0708로 하시기 바랍니다.

한인회 활동

/민족학교에도 수험자격을 요구하는 집회에 참가(3월17일)
지난 3월6일, 문부과학성은 지금까지 국내의 외국인학교 출신자에게 허용하지 않았던 국립대학 수험자격을 인터내셔널학교에만 인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일본 국내에는 한국학교, 조선학교, 중화학교에 브라질학교등 120여개의 민족학교가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인터내셔널학교에 한정해서 수험자격을 인정한 것은 아시아계 민족학교에 대한 탄압과 차별정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차별적인 교육정책에 항의하기 위해 일조학생유지에 의한 원내집회(日朝学生有志による院内集会)주최로 지난 3월17일 중의원 제2회관에서 민족학교 관계자, 현직 국립대 교직원 및 야당 국회의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족학교에도 수험자격 인정과 아시아계 외국인에 대한 차별정책 철폐를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집회에서는 일본정부의 무책임한 교육정책을 비난하고 민족학교에 대한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선언문을 채택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결의했습니다. 한인회를 대표해서 회장님이 메시지를 보냈으며 집행부 및 일반회원 약간 명이 참가했습니다.  

/제8차 이사회 및 상무관과의 간담회(3월18일)
한인회 이사회는 제8차 이사회 및 주일 한국대사관의 허문상무관을 모시고 한, 일 양국의 경제관계 및 자유무역협정의 추진 현황에 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갖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허문 상무관이 한일 양국의 경제 전반 현황과 자유무역협정 체결의 진행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98년 이후 통상정책을 전환하고 시범적으로 칠레와 2002년 자유무역 협정을 체결해 시행 중에 있으며 거대경제권과는 단계적으로 추진해간다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세계적으로 급변하고 있는 경제상황에 대처하고 현 정권이 주창하고 있는 동북아 중심국가 건설이라는 국가적인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서도 일본과의 자유무역협정 체결이 중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특히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이 투자 관심국으로 급부상하고 있어 아시아 주변국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한국이 투자 대상국으로 재 부상하고 그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경제활동이 원활하게 진행 될 수 있도록 제도 정비를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한인사회의 현안 사항인 투자 비자 취득의 어려움과 불법 체류자 단속강화로 유발 될 우려가 있는 요식업 종사자 인력 수급 문제가 집중 논의되었습니다.  특히 불법체류자의 단속강화로 제기되는 고용문제는 경영자 측의 자체 노력과 일본정부와의 협상을 통해서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가자며 참가자를 격려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옥제이사장이 인사말을 통해서 한일자유무역협정의 조속한 타결을 기대하고, 요식업 종사자의 원활한 인력수급을 위해서는 경영자의 자발적인 노력과 일본인 고용증대 등 자구노력을 촉구했습니다.

/쇼쿠안도오리의 한일 상점주와의 간담회(4월4일)
한국상점 경영자와 일본 맘모스도오리 상점회와의 첫간담회가 한인회에서 있었습니다. 이 간담회에서 일본측의 우에키 회장은 최근의 쇼쿠안도오리의 발전에 한국상점이 크게 기여했던 것을 인정하면서,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먼저 거리가 안전하고 깨끗하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에 대한 한국상점의 인식에 대해 의문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한인회 김희석회장은 쇼쿠안도오리의 발전은 한인업소 또한 절실히 원하는 것이며, 영주권을 획득하여 일본에 정착하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또한, 적극적으로 쇼쿠안도오리의 발전에 노력하고 있는 한국상점의 경영자를 소개하면서, 쇼쿠안도오리의 쓰레기 문제는 상점가들의 관리부족 보다는 쇼쿠안도오리를 방문하는 사람들에 의한 외부에서의 유입 쓰레기가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의견에 한일 상점가는 인식을 같이 하고 한일 양측의 공동 패트롤활동, 쓰레기투기 방지활동에 대한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또한 한국측의 쇼쿠안도오리 상점회를 조속히 결성하여 일본측과의 공동활동을 펼쳐가자는 제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회합을 계기로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며, 쇼쿠안도오리의 발전에 함께 노력하자고 합의하였습니다.

/강릉지역의 애덕의 집에 수재의연금 전달식(4월23일)
한인회의 김희석 회장과 안창덕 사무국장은 강릉시청을 방문하여 심기섭 강릉시장과 수해지역 현황에 대한 의견교환을 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릉시장은 장애인 복지에 관한 한인회의 관심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강릉시 복지계장의 안내로 장애인 공동 생활처인 애덕의 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애덕의 집은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장애인 시설을 반대하는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이해부족 때문에 시설부지를 확보하고서도 새로운 부대시설을 세울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에 처한 곳이었습니다. 이러한 얘기를 들은 한인회의 김희석 회장은 애덕의 집에 670만원의 수재의연금을 전달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전달식을 전해들은 KBS강원지국, 강원일보 등의 언론들이 재외에서 건너온 따뜻한 마음을 합동취재하여 보도 방영하였습니다.

/대한충효단 연맹과의 접견식(4월24일)
한인회의 김희석 회장과 안창덕 사무국장은 대한충효단 연맹의 이사장과 사무국장을 세종호텔에서 접견하였습니다. 이에 대한충효단 연맹측은 지난해에 가졌던 한국행사에 한인회가 참가해 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말과 한인회와 매년 정기적인 교류행사를 개최하기를 희망한다는 제안에 한인회 김희석 회장은 한국학교측과 협의하여 긍정적인 방향으로 대처하기로 하고 오는 5월 18일에 개최되는 정기총회에 대한충효단 연맹의 이사장을 공식초청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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