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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 한국인 연합회 2003년 12월 소식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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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 한국인연합회 2003년 12월 소식
                                                           한인회 사무국 전화 03-5287-2671/2
                                                                       팩스 03-3200-5939
한인회에서 알립니다.
/일본어교실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월,수(오후)-みんなの日本語Ⅱ,수(오전)-みんなの日本語Ⅰ,목(오후)-초급
자세한 사항은 한인회 사무국으로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각종생활상담
비자/회사설립 상담 : 1월17일(토), 1월28일(수) 오후1시부터 5시까지 장소는 한인회 사무실입니다.
(담당-정용수 생활상담실장 전화 090-6942-2327)            
/무료의료 진단-수시가능(예약필요)
/유학생 무료식사(1월12일)
도쿄 신주꾸 오오쿠보 거리에 있는 엄니식당(대표-이 광산, 한인회 부이사장) 오오쿠보점에서는 매달 두번째
월요일에 유학생들에게 무료식사를 제공합니다.
1월12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학생증을 지참하는 모든 유학생에게 식사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문의는 전화
03-3208-0708로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어교실 수강생 및 선생님을 모집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인회 사무국으로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한인회 활동  
/한·일 공동 미래 프로젝트에 참가 (11월 21일부터 26일까지)
한국의 문화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일본한국인연합회(이하 한인회)와 (사단법인) 대한청소년충효단연맹이 주관한 「한·일 공동 미래 프로젝트」라는 타이틀로 일본인 대학생 20명과 한국 대학생 12명, 고교생 8명이 한국문화 탐방을 겸한 국제교류 행사를 한국에서 5박 6일동안 가졌습니다. 대한청소년충효단연맹은 맴버 대부분이 전·현직 교사들로 이루어진 단체로 충·효·예를 중요시하는 단체입니다.
첫날 오후 8시에 청주관광호텔에서 있었던 환영만찬 파티에서 대한청소년충효단연맹의 김영희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이제까지 멀게만 느껴왔던 일본의 청소년들이 이러한 국제교류 행사를 통해서, 좀 더 가깝고 친밀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 행사가 정기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자”고 얘기했습니다. 이에 송하승 일본 단장(한인회 사무국장)은 답사에서“1965년에 한·일 국교 정상화가 이루어 졌지만, 사실상 민간단체들간의 국제교류는 뜸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 행사를 통해 한·일 국제교류가 이제 첫발을 내디딘 만큼, 지금부터 이러한 교류는 더욱 더 활성화될 것이라 믿으며, 그러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단체뿐만이 아닌 교류에 참가하는 사람들까지 교류의 필요성을 의식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요구된다”고 말했습니다. 뒤이어 이어진 축하공연에는 충북전산기계공고의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충북예고의 민진기 학생의 가야금 독주, 충북예고 박정란 학생의 한국무용과 이지빈, 조혜리 학생의 국악가요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일본 학생들의 공연에는 일본 대학생들의「SMAP의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꽃」을 한국어와 일본어로 열창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서 쿠니모토 다카시군이 2002년 월드컵 행사때,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자신이 직접 촬영한 비디오를 상영하여, 그 날의 열기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환영만찬 행사가 끝난 후, 일본 대학생들은 한국의 가정을 방문하여, 그들의 삶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홈 스테이를 하였습니다.
둘째 날에는 학생수의 감소로 인해 폐교가 된 학교를 수련원으로 단장한, 대한청소년충효단연맹의 부설기관인 「속리산 청소년 체험학습원」에서 맷돌갈기, 새끼꼬기, 연날리기, 줄다리기, 다딤이질, 김치, 화전, 빈대떡, 파전 만들기, 친선 축구시합 등 한국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한복을 입고 전통 인사법과 한국전통 춤사위를 직접 배움으로서 일본 대학생들은 한국의 문화를 좀 더 잘 알 수 있게 되었다며 기뻐했습니다. 이 날 대한청소년충효단연맹의 이상록 초대총재는 특강에서 “한·일 공동 미래 프로젝트는 미래를 짊어지고 가야 할 여러분들을 위한 축제이자 향연이라고 말하며, 적극적인 자세로 서로의 나라를 인정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 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셋째 날에는 한·일 대학생들은 청주의 고인쇄박물관을 방문하여, 독일 쿠덴베르크의 금속활자보다 78년 앞선 「직지」와 경주 불국사의「팔만대장경」을 보고 한국문화의 위대성을 실감하였다며 감탄하였고, 법주사를 견학하였으며, 속리산의 정이품송의 유래를 들으며 사뭇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짓기도 했습니다.
넷째 날에는 경주를 방문하여, 불국사, 석굴암, 포석정, 천마총, 첨성대를 견학하여 옛 선조들의 지혜와 천년역사의 신라문화를 체험했으며, 다섯째 날에는 서울의 남대문 시장과 청와대, 경복궁을 견학하였으며, 견학도중 우연히 데모진압을 위해 대기중인 정경들과 얘기하며 사진촬영할 기회를 가져, 한국의 정치적 현실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고 얘기했습니다. 오후 늦게 도착한 용인의 「애버랜드」에선 크리스마스 축하 퍼레이드와 불꽃놀이를 보고, 숙소인 통나무집에서 국제교류의 마지막 날을 보냈습니다.
이 행사기간중 한·일 대학생들은 국적을 초월하여 같은 동시대에 사는 젊은이로서 생각을 같이 하였으며, 헤어지는 인천국제공항에서는 누구랄 것 없이 헤어짐의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며, 다음에 다시 만나자는 기약을 하며, 석별의 정을 나누었습니다. 이 행사는 청주 KBS 방송국에서 취재를 하여, 11월 26일에 「지금 청주는」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방영되었습니다.

/한국문화 강좌에 볼란티어 파견(12월6일)
(사단법인)신주쿠 생애학습재단 사업과에서 주최한 한국문화 강좌에 한인회 도우미가 참가하였습니다. 키타 신주쿠 사회교육회관에서 게최된 이 날 행사는 구내에 사는 40세부터 60세까지의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한국음식과 문화에 대한 강좌로 일본인 남성17명과 여성 2명이 참가한 가운데, 도우미들과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인 김치와 파전을 함께 만들며, 한국의 문화와 정서에 대해 서로 얘기하며 진행되어 참가자들은 한국의 음식뿐만이 아닌 문화까지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기뻐했습니다.          

/신주쿠 세무서와 입국관리국 신주쿠 특별 출장소와의 간담회(12월11일)
이번에 저희 한인회는 신주쿠 세무서와 입국관리국 신주쿠 특별 출장소와의 간담회를 신주쿠 세무서 지하 회의실에서 가졌습니다. 이 날 회의에는 한인회 회원뿐만이 아닌 일반인도 참가하였고, 신주쿠 지역에 사는 일본인도 다수 참가한 가운데 이루어 졌습니다. 이 날 간담회에서 나카타 신주쿠 세무서장은 참가하신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말을 한국어로 말하며 친근감을 표했고, 곧이어 이 간담회를 중재해 준 대사관의 오세운 일급서기관에게 감사의 말을 하였으며, 세무서에는 한국어를 말할 수 있는 직원이 70여명 정도 상주하기에 이 간담회를 계기로 한인사회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세무서가 되길 원하며, 어떠한 일이든지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봉사하겠다며 친근하고 편안한 세무서로 거듭나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한인회의 김희석 회장은 지난 11월 10일에 세무서와 입국관리국과의 간담회를 거쳐 이번 간담회가 이루어지게 되었다고 말하며, 건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선 이러한 간담회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된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자칫 있을 수 있는 과잉단속으로 인하여 인권침해의 우려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간담회는 5시부터 약 1시간 20분 동안 소득세와 원천징수세, 법인세 등에 대한 안내를 간단히 한 후에 질문을 받는 형식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40분 정도 입국관리국에서 입국자 현황과 단속내용 그리고 실태 등을 도표를 이용해 설명해 주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시간 관계상 질문시간이 부족했다는 아쉬움을 남겼지만, 한인사회와 일본의 세무서 그리고 입국관리국과의 공식적인 모임으로서 한걸음 나아갔다는 평가를 내릴 수 있는 행사였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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