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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 한국인 연합회 2003년 11월 소식

한인회
(조회 3,587

  재일본 한국인연합회 2003년 11월 소식
                                                           한인회 사무국 전화 03-5287-2671/2
                                                                       팩스 03-3200-5939
한인회에서 알립니다.

/일본어교실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월,수(오후)-みんなの日本語Ⅱ,수(오전)-みんなの日本語Ⅰ,목(오후)-완전초급
자세한 사항은 한인회 사무국으로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각종생활상담
비자/회사설립 상담:12월6일(토), 12월17일(수) 오후1시부터 5시까지(담당-정용수 생활상담실장)
/무료의료 진단-수시가능(예약필요)
/유학생 무료식사(11월10일)
도쿄 신주꾸 오오쿠보 거리에 있는 엄니식당(대표-이 광산, 한인회 부이사장) 오오쿠보점에서는 매달 두번째
월요일에 유학생들에게 무료식사를 제공합니다.
12월8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학생증을 지참하는 모든 유학생에게 식사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문의는 전화 03-3208-0708로 하시기 바랍니다.

  한인회 활동  
/오다이바 국제교류 패스티벌 참가(10월26일)
오오다이바에 위치한 국제교류관에서 다민족 국제교류 패스티벌이 개최되었습니다. 이 날에는 아시아를 비롯하여 구미, 유럽, 아프리카 등의 유학생들과 연구원들이 꾸민 여러 공연을 통하여 각 나라의 문화를 알리고, 이를 통한 국제교류를 꾀하기 위하여, 2년 전부터 매년 펼쳐지는 행사로, 한인회 도우미들과 한인회 집행부가 참석하여,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섰습니다.

/제 3회 ‘아시아 고령자 문화제’에 행사지원 및 통역 볼란티어 파견(10월27일, 28일)
일본 아시아 고령자문화제 실행위원회와 한국 노인문화 교류협의회 그리고 중화 노인문화 교류촉진회가 주최하고, 외무성과 문화부,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아시히 신문사, 마이니찌 신문사가 후원한 동경의 아시쿠사 공회당에서 개최된 ‘아시아 고령자 문화제’에 이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참가한 볼란티어들은 한국측에서 참가한 200여명의 고령자들의 통역 뿐만이 아닌 그들이 행사에 참여함으로서 느끼는 불편을 덜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 날 참가한 한국, 일본, 중국의 참가자들 총 600여명은 이제까지 갈고 딱은 재주를 펼치며, 그들의 기량을 한껏 뽐내었습니다. 이 날 공연을 지켜본 일본인 관객은 기존의 프로와 같은 기량을 가진 것 같다며 공연 내용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특히, 중국측의 공연은 고령자라고는 생각하지 못할 정도의 공연내용을 보여주어, 관객들에게 많은 박수와 갈채를 받았습니다. 이 대회는 제 1차 북경대회를 시작으로, 2차 대회의 서울대회에 이어 제 3차 대회로 동경대회를 개최하기에 이른 정기적인 대회입니다. 그리고 내년의 제 4회 북경대회를 기약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국외체류 병역의무자의 관리를 위한 국민토론회에 참가(10월31일)
10월 31일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된 사단법인 한국행정학회에서 주관하고 병무청에서 후원한 국외체류 병역의무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국민토론회에 한인회의 김희석 회장과 이인봉 이사장이 참가하였습니다. 이 날 일본교민단체 대표로 참석한 김희석 회장은 지금은 시대가 바뀌어서 누구라도 쉽게 해외에 나갈 수 있게 되어 해외 영주권을 이용한 2세의 병역의무가 문제시 되었다면서, 같은 한국사람으로서 병역의무를 기피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강력하게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재외체류자에게 병역의무를 면제해 줄 경우 47%가 해외유학을 선택하겠다고 말한 한국행정학회가 조사한 자료를 인용하면서, 현실적으로 누구든 병역의 의무를 기피하고 싶은 것은 사실이지만, 재외국민의 대부분은 도피성이 아닌 현지 생활(유학, 사업)로 인해 어쩔 수 없이 기피하는 사람도 많다고 하면서, 재외국민을 위한 대체복무로서 현지복무 시스템을 이용하는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이 방법은 일본과 같은 지진이 다발하는 지역에서는 이들을 일본현지의 대사관이 관리하여 공익요원, 재난구조요원과 볼란티어 요원 등으로서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살아온 환경과 사고방식이 한국국민과는 어느정도 다른 이들에게 무작정 한국의 병역에 복무시키는 것은 어불성설일 수 있다고 생각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날의 토론회에는 국회국방위원장 장영달 의원, 국방위 한나라당 간사 박세환 의원, LA 한인회 대표, 문화일보 이상우 논설위원, 외교통상부 김욱 재외국민 영사국장, 범무부 최수근 출입국 관리국장, 박영수 국방연구원 선임연구원, 한국행정학회 이종수 회장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제 3회 한인회 챠리티 콤페 개최(11월8일)
東ノ宮컨트리 클럽에서 개최된 이 날 콤페에는 78명의 참가자와 한인회 집행부 그리고, 한·일 볼란티어가 약 10여명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루어 졌습니다. 이 날의 행사는 지난 9월 한국에 상륙한 태풍 매미에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수재민과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의 성금마련을 위해 개최된 행사로서,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그 뜻을 함께해 주셨고, 많은 한국 기업들이 경품을 협찬해 주셔서, 어느 해보다도 규모가 크고, 의미가 있었던 행사였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東ノ宮컨트리 클럽의 대표이사가 한인회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보이면서 한인회의 회원으로 등록해 주시어 더욱 더 기억에 남는 행사가 되었습니다. 리셉션장에서 한인회의 김희석 회장은 협찬사를 전부 소개하면서, 행사에 도움을 주신 데 고마움을 표시하였고, 참가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위해 콤페의 개최장소가 멀어진 관계로 불편을 끼친데 죄송하다고 말하고, 내년에는 더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시길 기원한다면서 말을 끝맺었습니다. 이 날의 콤페 우승자는 백영수님, 준우승 이병권님, 한인회 창립기념일 상은 송호철님이 수상하셨습니다.

/신주쿠 세무서, 동경입국관리국 신주쿠 출장소와의 간담회(11월 10일)
한인업체들의 세무관련과 최근 입국관리국의 삼엄해진 불법 체류자 단속에 있어, 한인회는 신주쿠 세무서와 동경입국관리국 신주쿠 출장소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간담회는 주일 한국대사관 오세웅 일급 서기관의 중재로 이루어진 행사로 한인회측에서는 한인회장, 한인회 이사장, 조옥제 전이사장, 이순배 한인회 부회장, 정용수 생활상담 실장, 서원학 전 사무차장과 나가타  신주쿠 세무서장, 오이가와 입국관리소 소장, 타나카 입국관리국 경비관, 오세웅 일급 서기관께서 참석하셔서 한인사회의 전반적인 문제점에 대해 문제점을 심도깊게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타나카 입국관리국 경비관은 이러한 간담회를 통해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면서 서로의 입장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면서, 차기 간담회에는 좀 더 구체적인 안건에 대해 의논할 수 있도록 상호 노력을 하자고 말했습니다.

/高田馬場 장애자 복지 작업소주최의 지역 후레아이 이벤트에 한인회 도우미 참가(11월 15일)
高田馬場에 위치하는 장애자 복지 작업소 주최의 지역 후레아이 이벤트에 한인회 도우미가 참가하여 장애인 아이들에게 찌지미와 한국음식을 만들어 제공하였습니다. 그 중에는 한국음식과 외국인이 처음이라 머뭇거리는 아이들도 있었으나, 잠시 시간이 지나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하나가 되어 흥겨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여기에 참가한 한인회 도우미는 특별한 날만 이들을 찾을 것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이들과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이들에게 물질적인 지원만이 아닌 정기적인 만남을 통하여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습니다. 이들과 접하면서 정작 그들이 우리들에게 더 따뜻한 온정을 가르켜 준 뜻 깊은 행사로 기억됩니다.

/明治대학  문학부 심리사회학과 제미 학생들 한인회 방문(11월 17일)
스즈키 쿠미코 교수가 담당하는 明治대학  문학부 심리사회학과 제미 학생들이, 11월17일 여러 문제점을 안고있는 현대사회에 새로운 조직의 존재를 인식함으로서  미래의 문제를 적극적, 자발적으로 제시하여 해결한다는 취지로 학생들이 동참할 수 있는 수업을 진행하고자 한인회를  방문하였습니다. 한인회에서는 한인회 회장과 사무국장이 한인회의 조직구성, 주된 활동, 지역 사회와의 커뮤니티등을  설명하며, 지역사회와 공생하는 한인회의 모습을 알렸습니다. 이 날 참석한 학생들은 이제까지 잘 알지 못했던 한국에 대해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며, 다음 기회에는 한국에 직접 방문하고 싶다고 한국에 대한 애정을 표했습니다. 약 2시간에 걸친 간담회였지만, 결코 길게 느껴지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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