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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한일 협정을 기점으로 일본에 와 정착하기 시작한 한국인들을 우리는 뉴커머로 명명하고 있습니다.

80년대 말 해외여행 자유화 이후 일본에 와 생활의 뿌리를 내리고 있는 소위 '뉴커머'로 불리는 재일한국인의 수는 이제 18만여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뉴커머, 즉 우리들은 모두 이국 생활의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한국인으로서의 민족적 긍지를 잃지 않고 일본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서기 위해 분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동안 우리 18만 재일 한국인들은 함께 모일 기회도 공간도 갖지 못했으며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믿고 의지할 데라곤 자기 자신밖에 없었습니다.

이러한 사정 때문에 우리 모두는 생활상의 어려움을 함께 토로하고 공통의 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 공동체를 그토록 바라왔던 것입니다.

한편, 2002년 월드컵의 한일 공동개최 등 한일 양국간의 급속한 관계증진은 재일 한국인들에게 민간교류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린 대단한 이벤트였다고 봅니다.


2000년 12월 2일, 27명의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모여 가칭 "재일 한국인 사회를 생각하는 모임" 을 갖고 18만 명에 이르는 뉴커머들의 이해를 대변하고 당면한 문제를 함께 풀어갈 수 있는 단체가 필요하다는데 동의하고 "재일본 한국인연합회(약칭"한인회")" 결성을 추진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한인회 추진위원회" 를 설립하여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착수하였습니다.

추진위원회는 회원 확대, 사무실 설치, 회칙 초안 작성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 9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지난 3월 31일 제 3차 총회에서 한인회의 근간이 될 회칙을 의결하였으며 2001년 5월 20일, 한인회 창립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한인회는 다음과 같은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먼저, 한인회는 재일 한국인들의 친목과 협력의 장이 될 것입니다. 이국생활에서도 민족적 정체성을 잃지 않도록 서로 격려하는 한편, 정보의 공유와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공동의 이익을 실현해 나갈 것입니다.

다음으로, 한인회는 재일 한국인의 권익옹호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재일 한국인들이 일본사회에 정착하는데 필요한 안내와 상담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며, 이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을 갖추는데도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또한 한인회는 일본 사회에서 우리에게 요구되는 책임과 의무에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역사회와 공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친목도모사업을 전개할 것이며, 나아가 한일 교류의 실질적 담당자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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